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8일 오후 서구 광주장애인국민체육센터를 방문해 광주장애인체육회 직원들과 대화를 나눈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광주시
강기정 광주시장은 18일 오후 광주광역시 장애인체육회와 '공공기관 현장 대화'를 열고 장애인체육 활성화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대화에는 시 장애인체육회장인 강 시장을 비롯해 한상득 수석부회장, 직원 30여 명이 참석해 장애인 인프라 확대, 장애인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증진, 공공·민간기업 장애인체육 선수 취업 연계 지원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올해 성공적으로 치른낸 2024 파리패럴림픽과 제44회 전국 장애인체육대회 후일담을 나누며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정신과 꺾이지 않는 용기는 우리 사회에 많은 감동을 준다"며 "패럴림픽과 전국체전 등 올 한 해 애써준 모든 선수와 임원진, 장애인체육회 가족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날 '2024 파리패럴림픽' 은메달리스트인 강선희(한전KPS) 선수와 장애인체육 대표 종목인 보치아를 체험하고 "인프라 등 장애인체육에 더욱 관심과 애정을 쏟겠다"고 말했다.

광주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0월 경상남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득점 12만3597점, 메달 203개(금메달 82, 은메달 62, 동메달 59)를 획득해 2년 연속 종합 순위 5위를 달성했으며 지난 8~9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2024 파리 패럴림픽'에 선수단 16명(선수 11, 지도자 3, 보조선수 1, 로더 1)이 참가해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4개를 획득 해 '명품 스포츠 도시, 광주'를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