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경남 밀양에서 수소환경 소재부품 기업지원센터 건립을 위한 착공식이 열렸다. 이날 착공식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사진 오른쪽에서 열한번째), 안병구 밀양시장(사진 오른쪽에서 열두번째), 김정환 경남테크노파워 원장(사진 오른쪽에서 여섯번째), 수소기업, 연구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경상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19일 밀양에서 '수소환경 소재부품 기업지원센터' 착공식을 가졌다. 이날 착공식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안병구 밀양시장, 김정환 경남테크노파크 원장, 수소기업, 연구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경남도와 밀양시가 총 466억원을 투자해 구축하는 수소환경 소재·부품 기업지원센터는 연면적 5,250㎡의 규모로 2025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연구동과 시험동 각각 2동, 부속동 1동으로 구성되며 30여 종의 수소 시험 장비가 구축될 예정이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전국 자치단체로서는 처음으로 설립하는 수소환경 소재·부품 기업지원센터는 수소 제품의 시험과 인증이 가능해 영남권 수소기업들의 이동과 비용 절감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