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이 2024년 여름휴가 만족도 조사에서 도내 1위(전체 14위)에 선정됐다. 사진은 양평군 제105경 두물머리 전경. /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이 2024년 여름휴가 만족도 조사에서 도내 1위(전체 14위)에 선정됐다. 지난해 평가에서 전국 49위에서 1년 새 35계단 상승한 전국 14위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컨슈머인사이트가 2016년부터 실시한 여행 만족도 조사로 올해 1박 이상 국내 여름휴가(6월~8월)를 다녀왔다고 응답한 1만7077명에게 여행지역과 여행 만족도, 추천의향 을 묻고 종합만족도를 산출한 결과다.

이번 조사에서 양평은 냉면과 해장국을 비롯한 먹거리와 천년은행나무가 숨쉬는 용문산관광단지,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두물머리, 경기도 지방정원 1호 세미원 등 볼거리 측면에서 여름휴가 방문객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또 지난 4월 제14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가 가격 문제로 논란을 빚었던 일부 지역 축제들에 비해 바가지 없는 축제로 주요 언론과 SNS를 통해 전국에 알려지며 유명세를 탔고 수도권과 인접한 지리적 위치, 경의중앙선 전철을 통해 오갈수 있는 높은 접근성 구축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전진선 군수는 "민선8기에서 중점 추진한 관광 분야의 성과 중 하나로 만족스러운 결과다" 면서 "군민의 행복이 채워지는 매력 양평을 목표로 양평군을 찾는 관광객들의 여행 만족도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