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공원 심포니공원 전경. / 사진제공=이천시
이천시는 교통사고 다발 지역의 개선과 원도심의 노후화를 개선하기 위해 심포니공원에 주차장을 조성한다.
25일 시에 따르면 분수대 오거리 교통광장 및 경관 개선사업 준공을 앞두고 인근 주차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심포니공원 시유지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키로 했다.

시 교통과 이희종 과장은 "원래 공영주차장 조성 부지인 '심포니공원'은 시유지로서, 행정절차 소요 시간이 단축될 수 있으며, 공사비 역시 토지 보상비 등을 제외하면 200억 원 이상 절감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주차장 조성공사가 완료될 때까지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농협과 협의를 거쳐 인근 하나로마트 주차장을 12월까지 2시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인근 '서희공영주차장'을 기존 1시간 무료운영을 2시간으로 연장 운영하여, 주민편의를 중점으로 하는 주차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