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근 의정부시장(왼쪽)이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오른쪽)에게 지역 현안을 담은 건의서를 전달했다./사진제공=의정부시
이번 점검은 공공주택의 꾸준한 공급을 위한 정부의 메시지를 확인하고 신규택지 공급 조기화를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점검에 앞서 김 시장과 박 장관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북부지역본부에서 지역 현안과 관련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지역 발전과 공공주택 공급 조기화를 위한 △공공문화체육시설 적극 반영, △자족시설용지의 충분한 확보, △지하철 8호선 별내선 의정부 연장 등 지역 현안을 담은 건의서를 박 장관에게 전달했다.
현장점검에서는 과거 306보충대가 있던 용현 공공주택지구를 함께 둘러보며 주변 여건과 인근 법조 공공주택지구 등 사업 추진사항을 설명했다.
특히, 용현지구 주변 지역의 교통개선 및 의정부의 주요 현안 사항이 충분히 검토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요청했다.
김동근 시장은 "의정부 용현 공공주택지구는 306보충대를 포함한 개발 여건이 우수한 부지"라며, "지역 여건에 맞는 문화·체육시설, 교통망, 자족기능 등을 구축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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