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이 지난 4일 비상계업 사태와 관련해 성명을 발표하고 "위기 대책반 가동하고, 비상 체제 유지하며 시민 안전 지키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수원시
5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4일 오후 7시께 긴급 사태와 관련해 지역 행정의 가장 근간을 이루는 지역 내 44개 동 통장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수원시는 어떤 비상 상황이 발생해도 시민 여러분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시는 문자에서 "비상계엄 선포에서 계엄 해제까지 믿기 힘든 일이 일어났다"며 "지금의 위기를 여러분과 극복해 나가겠다"고 시의 의지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수원시를 믿고 시민 여러분이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며 "여러분께서도 지도자로서 역할을 다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시는 "대한민국이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고 앞으로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과 마음을 모아서 나갈 것"이라는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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