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4 KB금융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에서 여자 시니어 프리스케이팅 부문에 출전한 김유성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4.12.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피겨스케이팅 유망주 김유성(15·평촌중)이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쇼트프로그램에서 5위를 기록했다.

김유성은 6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그레노블에서 열린 2024-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 점수(TES) 35.38점, 예술점수(PCS) 29.04점, 총점 64.42점을 받았다.


6명 중 5위에 자리한 김유성은 7일 프리스케이팅에서 반등을 노린다.

이 대회에서는 앞서 열린 그랑프리 시리즈 7개 대회 성적을 합산해 종목별 상위 6명이 겨룬다.

4차 대회에서 우승, 7차 대회 준우승으로 파이널 진출 자격을 얻은 김유성은 이날 전반적으로 큰 실수 없이 무난한 연기를 펼쳤다.


그러나 다른 선수들 역시 수준 높은 연기를 선보이는 바람에 김유성이 메달권 바깥에 자리했다.

시마다 마오(73.72점), 와다 가오루코(67.77점), 나카이 아미(67.26점) 등 일본 선수들이 1∼3위에 포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