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관계자들이 식품안전관리 평가 최우수상 수상을 축하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 안동시
안동시가 경상북도에서 주관하는 식품안전관리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시는식중독 예방을 위해 시기별로 집단급식소 등 식품위생업소 지도·점검을 강화해 6년간 식중독이 단 1건도 발생하지 않았고 식품안전 사전예방 관리 시스템인 스마트 HACCP 도입 확대,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한 외식경영아카데미 운영 등 현장 중심의 행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점을 인정받았다.
김영남 안동시 보건위생과장은 "식품의 생산부터 소비까지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안전 환경 조성에 힘쓴 결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식품안전․위생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