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동행 페스티벌./사진=빛고을50+센터
광주광역시 빛고을50+센터는 10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50+ 동행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지현 광주시 의원, 장년세대 유관기관 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동행 페스티벌은 빛고을50+센터 주관으로 장년층을 위한 동행 힐링 시간을 갖고 올해 장년세대 정책의 다양한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회원에게 상장 수여를 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장년 세대들이 만든 커뮤니티 동아리의 칼림바 공연을 시작으로 장년 정책 1년 성과 동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센터 참여자 성과 발표, 50+센터 장년회원들과 함께하는 힐링 공연 등이 진행됐다.

2021년 10월 문을 연 장년층을 위한 종합플랫폼인 '빛고을50+센터'는 올해 다양한 생애전환교육, 50+커뮤니티 지원, 분소프로그램 운영, 빛고을50+일자리사업, 50+포털 연동을 통한 정보제공 등 1만 9000여 건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직접 제공하거나 유관기관과 협력해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장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유영용 빛고을50+센터장은 "앞으로도 장년층을 위한 종합플랫폼으로서 역할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알차게 준비해 중장년층의 빛나는 인생 2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