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균 제1차관은 '11일 방한 중인 줄리 비숍 유엔사무총장 미얀마특사를 면담 했다. (외교부 제공)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김홍균 제1차관은 '제6차 여성과 함께하는 평화 국제회의' 참석차 방한한 줄리 비숍 유엔사무총장 미얀마특사를 면담하고 미얀마 정세와 미얀마 위기 극복을 위한 국제사회의 연대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11일 외교부에 따르면 김 차관은 이날 한국이 올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이사국으로서 미얀마 상황의 조속한 안정과 민주주의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국제사회와 적극 협력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김 차관은 미얀마의 인도적 위기 대응을 위해 올해 우리 정부가 예년 대비 약 4배인 2300만 달러(약 330억) 규모 인도적 지원을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비숍 특사는 한국이 아시아 국가 중 유일하게 유엔사무총장 미얀마 특사사무소 신탁기금 공여국으로서 지속 기여해준 점에 사의를 표명하고 미얀마 위기 극복을 위한 연대와 협력을 계속해 나가자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