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중 광주전남지역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한 달전보다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광주광역시 동구 아파트 신축 현장/사진=머니S DB.
12월중 광주·전남지역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한 달전보다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1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 결과에 따르면 광주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80.0으로 지난달(84.2)대비 4.2포인트 하락했다. 전남도 64.2에 그치며 한 달전(66.6)보다 2.4포인트 낮아졌다.

전남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국에서 △강원(54.5) △충북(63.6) △인천(64.7)에 이어 네번째로 낮았다.


주산연은 "비수도권은 수도권에 비해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상대적으로 낮아 지난달까지의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 상승폭이 크지 않았다"며 "이로 인해 수도권과 비교해 미국 대선 등의 영향을 적게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