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월 15일 임시개통된 창원 원이대로 S-BRT가 7개월만에 경남도로로 부터 준공고시를 받았다./사진=창원시
창원시는 경상남도로부터 해당 사업의 준공 고시를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준공으로 중앙버스전용차로가 정식 효력을 갖게 되며 이에 따라 도로교통법에 의거한 위반 차량 단속이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이는 이륜자동차와 일반 차량의 차로 침범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 증가와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향후 S-BRT의 안정적 운영과 시민 편의를 위해 지속적인 교통흐름 개선과 시설 보강을 약속했다. 특히 내년 상반기에는 다기능형 승강장 12개소를 추가 설치해 쾌적한 버스 대기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종덕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준공은 시민 여러분의 협조 덕분에 가능했다"며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 환경을 위해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운행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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