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학교 토론동아리 '만장일치(지도교수 박삼열)' 소속 학생들이 '2024 제10회 전국 대학생 통일토론경연대회'에서 우승해 통일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진=뉴시스(숭실대 제공)
숭실대학교 토론동아리 '만장일치(지도교수 박삼열)' 소속 박정은, 염태주, 이소영 학생이 '2024 제10회 전국 대학생 통일토론경연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통일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전국 대학생 통일토론경연대회'는 매해 통일에 대한 청년 세대의 관심을 고취하고 평화통일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북한 핵 문제와 인권 문제의 연계' '한미 연합훈련 확대 여부' '대북 심리방송 실시 여부' '한국 핵무장 필요성 여부' 등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우승을 차지한 토론동아리 만장일치 소속 '대박이염' 팀은 박정은(언론홍보 19학번), 염태주(전기공학 21학번), 이소영(법학 23학번) 학생으로 구성됐다.

팀장인 박정은 학생은 "그동안 참여했던 토론 대회 중 가장 많은 참가자와 함께해 의미가 깊었다"며 "팀원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숭실대 토론동아리 만장일치는 지난 9월 열린 '2024 대한민국 열린 토론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해 총 82차례의 수상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