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청 전경/머니S DB
행안부는 전국 243개 광역·기초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례 중심의 심층평가를 통해 전남도를 포함한 4개 자치단체를 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도는 단순한 일자리 창출을 넘어 청년의 눈높이에서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하고 제공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해 지역 농·수협 등의 기관과 지역 산업 기반의 강소기업을 발굴하고 직무 심화교육을 제공하는 등 청년 참여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도는 2018년부터 행안부 공모에 참여해 지역 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추진했다. 올해는 물류·유통, 조선,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강소기업과 협력해 인건비, 고용 인센티브 지원 등을 통해 총 1393명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했다.
또 정부 정책 변화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이 단계적으로 종료됨에 따라 올해부터 전남형 청년 희망일자리 사업을 자체적으로 추진하며 기존 사업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김명신 도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안정적인 일자리를 바탕으로 청년들이 살기 좋은 전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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