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관계자들이 경북도가 주관하는 의약안전관리 시책 성과대회에서 우수상 수상을 축하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 봉화군
봉화군이 경북도에서 주관하는 의약안전관리 시책 성과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군은 관내 병의원 18개소, 약국 11개소, 안전상비의약품 취급소 5개소, 특수장소 의약품 취급소 9개소 지도점검과 소비자의료기기감시원을 통한 의료기기 판매업소 16개소를 대상으로 분기별 자율점검으로 의약품 유통과 판매질서 유통체계를 확립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 9월23일 불용의약품과 폐의약품 관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약국과 읍면사무소, 보건소, 진료소, 봉화노인복지센터, 봉화노인복지관, 경로당 등 어르신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 74개소에 폐의약품 수거함과 분리배출 안내판을 비치하고 폐의약품 배출교육을 실시했다.
배재정 봉화군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의약안전관리를 위해 관내 의약품 취급소 지도점검과 폐의약품 수거함 확대 설치로 가정 내에 방치된 폐의약품을 안전하게 수거해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의약품 오남용을 예방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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