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 포스터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하얼빈'이 6일째 1위를 지키며 누적 238만여 관객을 기록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하얼빈'은 지난 29일 33만 1390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로써 '하얼빈'은 지난 24일 개봉 후 6일 연속 왕좌를 유지했다. 누적관객수는 238만 5436명이다.
이 영화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주말 3일간 90만 3872명의 관객을 동원한 바 있다. 개봉 5일째에는 200만 돌파에 성공하며 흥행 청신호를 쏘았다.
현빈이 안중근 의사 역을 맡은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영화다.
이날 '소방관'은 8만 8823명으로 2위, '무파사: 라이온 킹'은 4만 8474명으로 3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두 영화의 누적관객수는 각각 322만 6623명, 61만 4754명이다.
'모아나2'는 4만 586명으로 4위,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우리들의 공룡일기'는 3만 9798명으로 5위를 각각 거머쥐었다. 누적관객수는 '모아나2' 333만 8348명,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우리들의 공룡일기' 53만 293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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