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석 부산항만공사 사장(왼쪽)과 박신호 노조위원장이 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는 지난 30일 2024년도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개정 단체협약에는 육아시간 부여 확대, 다자녀 직원 지원, 기피·격무직무 근무 직원 사기 진작, 협약 실효성 강화 등 근로자의 복지증진과 공사의 발전을 위한 합의 사항이 담겼다.
강준석 공사 사장은 "노사 관계는 상호 신뢰와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며 "참여와 협력에 기반한 노사관계 확립을 통해 공사의 건전한 발전을 이루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신호 노조위원장은 "건전한 노사관계 구축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준 경영진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상호이해와 협조를 최우선으로 부산항 경쟁력 제고 등 노사 공동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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