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31일 서울 중구 태평로1가 서울시청 본관 앞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를 위해 순번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 29일 오전 태국 방콕발 제주항공 여객기가 무안국제공항으로 입국하는 도중 활주로 외벽에 충돌해 폭발했다. 이 사고로 승무원 2명을 제외한 탑승객 181명 중 179명이 사망하는 인명 피해가 발생했고 정부는 내달 4일까지 7일간을 국가애도기간으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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