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금감원장 등 인사들이 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남북관계관리단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금융감독원, 북한이탈주민의 금융ㆍ경제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 협약서를 체결후 기념촬영을 갖고 았다.
▲ 국민의례갖는 내외빈

▲ 인사말 전하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이날 협약에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이승신 하나원장, 라종억 통일문화연구원장, 이진희 한겨레중고등학교장, 조명숙 여명학교장을 포함한 관계인사들이 자리한 가운데 행사는 국민의례, 참석자 소개, 관계기관 인사말, 협약서 체결, 기념촬영순으로 진행됐다.

▲ 인사말 전하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이복현 금감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특히 학교 교과과정을 통해 탈북 청소년 대상 정례화된 금융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인사말 전하는 이승신 하나원장

이승신 하나원장은 "탈북민들이 우리 국민으로, 우리 이웃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보다 나은 탈북민의 정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업무협약 체결 및 기념촬영 갖는 내외빈

북한이탈주민은 한국 금융시스템에 익숙하지 않아 한국 사회 정착에 어려움이 큰 가운데 금감원과 하나원 등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의 금융교육을 활성화하기로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