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 정부의 대중 수출 제재로 연일 급락했던 엔비디아가 간만에 3% 이상 급등했다.
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3.40% 급등한 136.24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3조3370억달러로 늘었다.
이날 엔비디아와 관련, 특별한 호재는 없었다.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의 예상을 하회, 미증시가 일제히 랠리하자 엔비디아도 3% 이상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
CPI가 예상을 밑돌자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이날 미국증시에서 금리에 민감한 기술주들이 일제히 랠리했다. 테슬라가 8% 이상 급등하는 등 7대 기술주는 일제히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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