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인구통계학자 폴 몰런드가 신작 '최후의 인구론'을 통해 인구 감소라는 재앙이 가져올 인류의 종말을 살펴보면서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전 세계는 출산율과 그에 따른 인구 감소로 위기에 직면했다.
이에 노동력 부족으로 인해 경제·사회 시스템이 차례로 붕괴할 위기에 처할 수 있다. 부채 증가와 국가 재정의 불안정성이 증가하고 사회복지 비용이 증가할 가능성도 있다.
특히 한국은 인구 감소라는 위기의 전형이라며 저자는 두 세대 만에 한국 인구의 84%가 사라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저자는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서 정부와 기술, 인류 전체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육아 지원 확대, 주거비용 절감, 일과 삶의 균형 개선 등을 해결 방안으로 제시했다.
△ 최후의 인구론/ 폴 몰런드 씀/ 이재득 옮김/ 미래의창/ 1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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