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일 진주시장(왼쪽 제일 앞줄)이 23일 은하수초등학교 앞 보도육교 개설을 위해 현장을 방문해 시민들에게 설명을 하고 있다./사진=진주시
진주시는 신진주역세권 내 보행 안전을 강화하고 도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은하수초등학교 앞 보도육교 개설사업에 착수했다고 24일 밝혔다.
가호동 은하수초 인근에 총사업비 32억5000만원이 투입돼 개설되는 이 육교는 올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조규일 시장은 전시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안전하고 창의적인 육교가 설치되면 진주시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주민 의견을 반영한 설계와 안전한 구조설계를 당부했다.


◇장애인일자리사업, 경남도내 최대 규모로 추진

진주시는 장애인 자립생활과 사회참여 확대를 목표로 '2025년 장애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사업은 예산 30억86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1% 증액됐으며 참여 인원 190명을 포함한 규모로 경남 도내 최대 수준이다.

참여자들은 1년간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시설 등 95개소에 배치돼 일반형 일자리(93명), 복지일자리(92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일자리(5명) 등 3개 분야에서 근무하게 된다.


조규일 시장은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성장하는 장애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