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권상우 주연의 '히트맨2'가 박스오피스 1위 재탈환 후 3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히트맨2'는 지난 8일 8만 740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223만 8020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히트맨2'는 대히트 흥행 작가에서 순식간에 '뇌절작가'로 전락한 준(권상우 분)이 야심 차게 선보인 신작 웹툰을 모방한 테러가 발생하고, 하루아침에 범인으로 몰리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 영화로 지난달 22일 개봉했다.
'브로큰'의 개봉 첫날인 지난 5일 1위를 내줬으나 다음날 1위를 재탈환했고, 3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수성해 눈길을 끈다.
2위는 도경수 원진아 주연의 '말할 수 없는 비밀'로, 이날 6만 91명의 관객이 관람해 누적관객수 52만 503명을 나타냈다.
3위는 하정우 주연의 '브로큰'으로 이날 3만 9418명의 관객과 만나 누적관객수는 12만 8931명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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