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가 2024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우수사업 3개 분야를 선정했다. 사진은 1위로 선정된 통합돌봄 분야 가야이음체 입주 2주년 기념, 위문행사 모습./사진=김해시
김해시는 2024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시행계획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교통약자 콜택시와 바우처택시, 노인일자리 연계사업을 우수사업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역 내 복지 수요 대응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진행됐다. 시는 12개 세부사업을 평가한 후 TF팀 심사와 시민 설문조사를 거쳐 최종 3개 사업을 확정했다.

1위로 선정된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교통약자 콜택시와 바우처택시 확대 운영이 2위를 차지했으며 노인일자리 연계사업이 3위에 올랐다. 시민들은 '체감도 높은 복지 서비스 제공' '교통약자의 이동권 강화' '노인 빈곤 해소와 삶의 활력 증대' 등을 주요 선정 이유로 꼽았다.


◇농작물 야생동물 피해 500만원까지 보상

김해시는 시민 안전과 농업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야생동물 피해보상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농작물 피해는 지역 내에서 경작 중인 농작물과 산림작물을 대상으로 최대 500만원까지 보상한다. 인명 피해의 경우 김해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신체 상해 시 최대 500만원의 치료비를 지급하고 사망 시 위로금과 장제비 500만원을 지급한다.


사업은 오는 11월 말까지 진행되며 보상 신청은 피해 발생 7일 이내(인명피해는 5일 이내)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