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에서 시원한 대숲의 노래를 들으며 힐링해보자. 사진은 외부에서 본 죽녹원 모습. /사진=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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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빛 힐링의 시작, 죽녹원━
죽녹원에 조성된 소형 폭포. /사진=한국관광공사
대나무가 지닌 공기 정화 효능 덕분에 숲길을 걷는 것만으로도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살균 및 소염 작용에 탁월한 죽초액으로 족욕할 수 있는 공간도 있어 혈액순환과 피로 해소에 좋다. 곳곳에 자리한 판다 조형물과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를 감상하며 더위를 식혀보자.
담양에서만 맛볼 수 있는 죽순빵도 꼭 맛보길 추천한다. 현미, 죽순분말, 댓잎분말 등이 어우러져 대나무 숲의 정취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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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숨결과 자연의 조화, 관방제림━
다양한 수종을 만날 수 있는 관방제림 산책로. /사진=한국관광공사
관방제림 앞 관방천에서는 보트 체험도 가능해 물 위를 가로지르며 시원한 공기를 느끼고 강과 나무가 어우러진 풍경을 색다르게 감상할 수 있다. 관방천을 건너는 작은 다리를 통해 양쪽을 오가며 산책을 즐길 수 있다. 고즈넉한 숲길을 따라 마음의 여유를 찾고 싶다면 싱그러운 관방제림으로 향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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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창고의 예술적 변신, 담빛예술창고━
옛 양곡 보관 창고를 재단장한 담빛예술창고. /사진=한국관광공사
예술창고 바로 옆에는 담빛예술창고 카페가 함께 운영되고 있어 다양한 디저트와 음료를 즐길 수 있다. 카페 중앙에 설치된 대나무 파이프오르간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5시부터 30분간 진행되는 공연을 통해 맑고 깊은 대나무 소리의 울림을 선사한다. 공연 동안에는 음료 제조가 잠시 중단되니 참고하자. 카페 뒷문으로 나오면 작은 산책로가 조성돼 있어 자연과 예술을 동시에 느끼며 쉼을 얻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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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적인 풍경과 아름다운 산책, 메타프로방스━
이국적인 건물과 거리 사이로 아기자기한 상점과 공방을 만날 수 있는 메타프로방스. /사진=한국관광공사
넓은 광장을 중심으로 펼쳐진 거리에는 아기자기한 상점들과 감각적인 공방, 체험 공간 등이 모여 있어 여유롭게 둘러보기에 제격이다. 카페와 식당, 숙소까지 잘 갖춰져 있어 여행 중 잠시 머무르기에도 편리하다. 메타프로방스 바로 옆에는 담양의 대표적인 산책 명소인 메타세쿼이아 길이 조성돼 있다. 생기 넘치는 나무들 사이를 걸으며 동화 속 마을 같은 분위기를 만끽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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