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궁(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과 국립현대미술관(서울, 덕수궁, 과천, 청주)가 추석 연휴기간 무료로 문을 연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야간개장도 준비돼 있다. /사진=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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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서울, 덕수궁, 과천, 청주)━
서울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다양한 예술 장르를 감상할 수 있다. /사진=국립현대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은 도심 한가운데 경복궁과 마주해있다. 서울관은 다양한 문화예술 장르를 아우르는 복합 예술문화공간으로 현대미술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서울관은 3일부터 10일까지 정상 개관하고 5일, 7일, 8일 무료로 문을 연다. 추석 당일인 6일은 휴관이다.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은 석조전에 개관하여 우리 민족의 문화적 정체성을 구현해 오고 있다. 야간 개장 시 은은한 조명과 함께 더욱 찬란한 풍경이 펼쳐진다. 과천관은 건축 공예 사진 회화 조각 미디어 등 8개 전시관과 어린이미술관으로 구성된 가족 친화형 미술관이다.
청주관은 국내 최초의 수장형 미술관이다. 옛 담배공장을 재건축해 개방, 소통, 재생의 공간으로 탈바꿈한 점이 특징이다. 개방 수장고와 보이는 수장고를 운영하여 관람객이 새로운 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덕수궁, 과천, 청주관은 오는 3일부터 9일까지 정상 개관하고 5일부터 8일까지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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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경복궁 내부 경회루의 고즈넉한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사진=한국관광공사
오는 31일까지 전문해설사와 함께 경회루 내부를 둘러볼 볼 수 있는 특별관람이 준비돼 있다. 예약은 궁능유적본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추석연휴 기간 경복궁은 3일부터 9일까지 무료로 문을 연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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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창덕궁 금전교는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궁궐 돌다리이다. /사진=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 후원은 임진왜란으로 소실된 이후 다양한 정원과 건물을 더해 휴식과 생활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정비됐다. 창덕궁은 다른 궁궐에 비해 인위적인 구조를 따르지 않고 주변 지형과 조화를 이루도록 자연스럽게 설계돼 가장 한국적인 궁궐이라는 평가를 받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창덕궁은 가을밤 야간 프로그램 '달빛기행'을 오는 26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창덕궁의 숨겨진 야경을 감상할 좋은 기회이다. 추석 기간 창덕궁은 3일부터 9일까지 무료로 문을 연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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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한국 최초 근대식 건물인 덕수궁 석조전의 모습이다. /사진=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은 야간 프로그램 '밤의 석조전'을 오는 26일까지 운영한다. 해 질 녘부터 시작해 아경과 조명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이용요금 및 예약은 티켓링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석 기간 덕수궁은 3일부터 9일까지 무료로 문을 연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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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
창경궁 영춘헌·집복헌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즐길 수 있다. /사진=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창경궁 600년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동궐, 창경궁의 시간' 전시가 지난 30일부터 진행 중이다. 집복헌에서는 창경궁의 역사적 변천을 상설 전시로 만나볼 수 있다. 영춘헌에서는 궁중 연회 AR, 스티커 활동, 궁궐 속 쉼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 추석 기간 창경궁은 3일부터 9일까지 무료로 문을 연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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