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의왕시장이 지난 2일 열린 '주민 간담회'에서 주민 요구사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사진제공=의왕시
이날 간담회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송영석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의왕과천사업본부 본부장과 한순우 의왕(초평, 월암) 주민대책위원장, 박영곤 의왕지구 보상대책위원장, 김보균 의왕월암3동 주민대책위원장 등 주민 대표 20명이 참석했다.
시는 사업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주민들이 현장에서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해 경청했다. 주민들은 개발사업의 신속한 보상 추진(보상계획 공고)과 이주자택지 위치 조정과 지자체별 할당, 역사관·커뮤니티 시설 설치 등 개발사업 전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건의했다.
현재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사업은 올 연말 목표가 지구계획 승인이다, LH는 2026년 하반기 보상계획 공고를 위한 지장물 조사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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