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 청취와 함께 조례안과 기타 안건 등 총 11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도 진행된다.
주요 일정으로는 29일 의원발의 조례안 3건과 집행기관 제출 조례안 7건, 기타안 1건에 대한 심의가 예정돼 있다. 이어 30일부터 2월 4일까지는 김포시 각 부서와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도 시정업무보고가 실시된다.
김포시의회는 상임위원회별 심사를 통해 안건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점검하고, 시정업무보고를 통해 주요 정책의 추진 방향과 실행계획을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김종혁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올해 김포시 행정 전반의 계획과 방향을 점검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