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와 코스닥이 6일 오후에도 전 거래일 보다 약세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사진=뉴시스
코스피와 코스닥이 6일 오후 장에서도 동반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140.92포인트(-2.73%) 내린 5022.65 선을 오가며 거래된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2조2293억·5072억원을 사들였지만 외국인이 2조9050억원을 팔았다.


시가총액 상위 10위 종목은 오전에 이어 오후에도 여전히 내림세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2.20%), SK하이닉스(-1.66%), 현대차(-4.71%), 삼성전자우(-3.08%), LG에너지솔루션(-3.04%), 삼성바이오로직스(-3.53%), SK스퀘어(-5.81%), 한화에어로스페이스(-4.93%), 기아(-3.14%), 두산에너빌리티(-2.98%)가 모두 약세다.

코스닥은 37.67포인트(-3.40%) 떨어진 1070.74 선을 오간다. 개인은 1088억원을 사들였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22억·347억원을 팔았다.

시총 톱10 종목은 에코프로(-7.28%), 에코프로비엠(-7.04%), 알테오젠(-4.65%), 레인보우로보틱스(-8.86%), 에이비엘바이오(-5.70%), 코오롱티슈진(-6.51%), 리노공업(-1.25%), HLB(-4.21%), 케어젠(-3.97%)이 하락세고 삼천당제약(-0.70%)만 상승세로 돌아섰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0.60원(-0.04%) 내린1468.40원에 거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