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와 코스닥이 6일 장 초반부터 모두 약세다. 사진은 지난 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사진=뉴시스
코스피와 코스닥이 6일 장 초반 급락하며 주요 종목이 모두 약세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오전 9시13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226.85포인트(-4.39%) 떨어진 4936.72 선에서 거래된다.

개인은 2700억원을 사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454억·205억원을 팔고 있다.


시총 톱10 종목은 모두 하락세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3.70%), SK하이닉스(-4.75%), 현대차(-5.83%), LG에너지솔루션(-3.04%), 삼성전자우(-4.32%), 삼성바이오로직스(-2.53%), SK스퀘어(-4.87%), 한화에어로스페이스(-6.76%), 기아(-3.14%), 두산에너빌리티(-4.86%)가 모두 내림세를 나타낸다.

코스닥은 52.45포인트(-4.73%) 떨어진 1055.96 선을 오간다. 개인은 1674억원을 팔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627억·114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코스닥도 시총 톱10 종목이 모두 약세다. 종목별로는 에코프로(-6.87%), 알테오젠(-4.78%), 에코프로비엠(-7.80%), 레인보우로보틱스(-7.03%), 삼천당제약(-2.72%), 에이비엘바이오(-4.41%), 코오롱티슈진(-5.41%), 리노공업(-4.60%), HLB(-3.44%), 리가켐바이오(-5.49%)가 모두 하락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보다 3.7원 오른 1472.7원에 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