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한국시각)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스위스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 한 명이 노로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아 대표팀 전원 격리 조치되면서 동계올림픽 개막식에 불참했다.
해당 선수는 전날 체코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뒤 노로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였다.
앞서 핀란드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선수들이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돼 지난 5일 열릴 예정이던 캐나다와의 경기가 12일로 연기된 바 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 여파로 핀란드 대표팀은 13명이 격리되면서 8명의 스케이터와 2명의 골키퍼만 훈련에 나섰다.
현재 격리 중인 선수가 9명으로 줄면서 핀란드 대표팀은 11명의 스케이터와 3명의 골키퍼가 훈련에 참가했다.
핀란드는 8일 열릴 예정인 미국과의 경기는 정상적으로 치를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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