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장 초반 코스피 훈풍 속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상승세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전 9시38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5.67% 상승한 16만7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 역시 전 거래일 대비 4만9000원(5.84%) 오른 88만8000원을 나타낸다.


주말 사이 뉴욕 증시에서 AI 기술주의 투자 심리가 회복되면서 직전 거래일의 급락세를 회복하는 흐름이다.

지난 6일(현지시각) 뉴욕 증시는 2월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의 호조와 AI 투자 모멘텀 지속에 따라 상승세를 보였다. 엔비디아는 7.92% 올랐고 브로드컴도 7.08%의 상승률을 보였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5.70% 상승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