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광주본부세관이 발표한 '2026년 1월 광주·전남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광주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29.4% 증가한 15억달러, 수입은 36.9% 증가한 8억1000만달러로 무역수지는 6억9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품목별 수출은 △가전제품(-17%)△고무타이어·튜브(-15.6%)△기계류와 정밀기기(-2.3%)등은 감소했으나 △반도체( 67.1%)△수송장비(27.5%)등에서 증가했다.
국가별 수출은 미국 (-8.3%)은 감소한 반면 △중남미( 65.3%)△동남아(56.9%)△유럽연합(39.3%)△중국(30.0%)등은 증가했다.
반면 전남 지역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11.1% 감소한 32억4000만 달러에 머물렀다. 수입 또한 10.4% 줄어든 31억10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무역수지는 1억3000만 달러 흑자에 그쳤다.
품목별 수출은 △기계류와 정밀기기(88.3%)등은 전년동월대비 증가했으나△석유제품(-2.9%)△수송장비(-47.1%)△화공품(-7.8%)△철강제품(-4.9%)등은 감소했다.
국가별 수출은 △미국(-7.2%)△동남아(-8.7%)△유럽연합(-30.6%)△중국(-10.1%)△일본(-24.7%)등에서 감소했다.
주요 교역국인 중국은 2개월 연속 감소세이며, 미국도 1개월 만에 감소세로 전환했다.
1월 광주·전남 지역을 합한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1.3% 감소한 47억4000만달러, 수입은 3.5% 감소한 39억2000만달러로 무역수지는 8억2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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