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그간 평일 일과 시간에 진행되던 '시민과의 대화'에 참여가 어려웠던 직장인, 학생, 청년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말 개최의 배경에는 시민들의 구체적인 의견이 있었다. '시민과의 대화' 전 실시한 사전 설문조사 결과, 불참한다고 응답한 443명 중 절반 이상(56%, 246명)이 '일정 문제'를 사유로 꼽았다.
시는 이러한 피드백을 즉각 반영해 주말 오후 누구나 가벼운 마음으로 들를 수 있는 '열린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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