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북구 아파트 단지/사진=시대DB.
지난 1월 광주지역 전용면적 60㎡ 이하 아파트 분양가격은 25% 가량 하락한 반면 102㎡ 초과 아파트는 26%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발표한 '1월 민간아파트 분양시장 동향'에 따르면 광주 아파트 ㎡ 당 평균 분양가격은 574만원(3.3㎡ 당 1894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567만원)보다 1.2%(8000원)가 상승했다.

전용면적별로 60㎡ 이하 아파트의 ㎡ 당 분양가격은 522만원(3.3㎡ 당 1723만원)으로 1년전(650만원·3.3㎡ 당 2145만원)보다 24.5%(128만원·3.3㎡ 당 422만원)가 하락했다.


60㎡ 초과 85㎡ 이하 ㎡ 당 평균 분양가격도 515만원으로 지난해(562만원)보다 9.1%(48만원)가 하락했다.

그러나 102㎡ 초과 아파트의 ㎡ 당 분양가격은 696만원(3.3㎡ 당 2297만원)으로 지난해(551만원·3.3㎡ 당 1818만원)보다 26.3%(145만원·3.3㎡ 당 479만원)가 올랐다.

분양가격은 공표직전 12개월간(기준월 포함)자료를 평균해 작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