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며 정보공개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제도다. 올해는 전국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5개 분야 12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사전정보공표·원문공개·청구 처리·고객관리·제도 운영 등이며 기관 유형별 순위에 따라 최우수·우수·보통·미흡 등 4단계로 등급이 부여된다.
순창군은 이번 평가에서 96.55점을 기록해 전국 82개 기초 '군' 단위 평균 점수(84.78점)를 크게 웃돌았다.
군은 국민의 공개 요구가 높은 702건의 정보를 사전에 홈페이지에 공표하고 정보공개 청구를 신속하고 충실하게 처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군민이 체감하는 투명행정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보공개 제도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신뢰받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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