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 쯔위가 무례한 외모 지적에 재치 있게 응수했다. 사진은 지난 2024년 9월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진행된 솔로 데뷔 앨범 ‘어바웃 쯔’(abouTZU) 발매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쯔위. /사진=스타뉴스
그룹 트와이스 쯔위가 팬의 선 넘은 발언에 유쾌하게 응수하며 화제를 모았다.
최근 한 누리꾼은 팬 소통 플랫폼 버블에 쯔위를 향한 무례한 외모 지적 메시지를 보냈다. 그는 "쯔위야 다리 살 빼면 안 될까? 백댄서가 너보다 더 날씬해"라고 지적했다. 해당 플랫폼은 한 달 구독료 5000원을 내야 이용할 수 있는 유료 서비스로,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를 구독해 소통할 수 있다.

일정 금액까지 지불하며 쯔위를 구독하는 팬임에도 악플러 못지않은 무례한 발언을 했지만, 쯔위는 "고마워"라고 웃으며 응수하며 "돈 아껴서 써라"라고 덧붙이며 선 넘은 무례한 발언에 재치 있는 일침을 가했다.


해당 대화 캡처본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확산하면서 논란이 커졌다. 트와이스 팬들은 물론 해외 K팝 팬 사이에서도 비판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