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오늘 부쩍 어르신들, 선배님들 연락이 많이 와서 남긴다"면서 "지나치게 걱정하지 마시라. 전 하고 싶은 말을 한 거고, 기자님들은 할 일을 하고 계신 것 뿐"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김동완은 지난 17일 스레드를 통해 성매매를 합법화해야 한다는 취지의 주장을 내놨다. 김동완은 "유흥가를 없애려다가 전국이 유흥가가 되고 있다"며 "교회 앞에 학교 앞에 파출소 앞에 있는 유흥가를 보며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했다. 이어 "인정하고 관리해야 한다"며 "1인 가정이 늘어나는 현실을 방치한 이상 덮어두면 그만이지라는 논리로 넘어가선 안 된다"고 말했다.
김동완은 댓글을 통해 "합법화해야 한다고 보는 이유는 돈을 주지 않고는 못 하는 사람들도 있다"며 "질병 관리 차원에서도 그렇다"라고도 했다. 또한 "내가 우려하는 건 미성년자 유입, 질병 관리 부재, 그리고 불법 구조 속 착취"라며 "보호와 관리 없이 현실을 외면하는 태도는 도덕을 말하면서도 책임을 회피하는 것일 수 있다고 본다"라고 강조한 바 있다.
김동완은 지난해 8월 종영한 KBS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서 오흥수 역을 맡아 열연했다. 드라마 출연 외에도 '화이트래빗 레드래빗', '초혼, 다시 부르는 노래' 등 영화, 연극판을 넘나들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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