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단지 투시도. /사진=DL이앤씨
3월 첫 째주 수도권과 지방 주요 도시에서 1만24000가구 규모의 신규 분양이 쏟아진다. 건설사들은 지방선거 분위기가 본격화하는 4월까지 분양 일정을 소화할 전망이다.
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DL이앤씨∙GS건설∙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은 경기 구리시 수택동 496-6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를 분양한다.

'수택E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이 단지는 총 4개 단지, 최고 35층, 26개 동(아파트 24개 동, 주상복합 2개 동), 총 3022가구다. 전용면적 29~110㎡ 1530가구를 일반 분양으로 공급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29㎡ 146가구, 38㎡ 29가구, 44㎡ 141가구, 59㎡ 949가구, 77㎡ 20가구, 84㎡ 186가구, 110㎡ 59가구다.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는 서울 중심지로의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다. 단지 중앙에서 직선거리 800m 내에 지하철 8호선∙경의중앙선 환승역인 구리역이 위치한다. 네이버지도 기준으로 잠실역을 20분대, 삼성역·봉은사역·종각역을 3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강변북로, 북부간선도로, 세종포천고속도로 등을 통해 수도권 일대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구리 도심권에 위치해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롯데백화점과 CGV, 구리전통시장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이마트와 롯데아울렛,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등 쇼핑·문화시설이 가깝다. 반경 1km 내에 구리초·수택초, 토평중∙고, 구리여중∙고 등 초중고교가 밀집한 것도 장점이다. 수택동 학원가도 도보 거리에 있어 우수한 교육여건을 갖췄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달 27일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일원 부성5·6구역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천안 아이파크시티 5·6단지'는 지하 2층~최고 35층, 16개 동, 전용면적 84~197㎡ 총 194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총 1849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일반분양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6단지를 통틀어 ▲전용면적 84㎡A·B·C 1103가구 ▲전용면적 102㎡A·B 554가구 ▲전용면적 120㎡ 188가구 ▲전용면적 197㎡ 4가구로 구성되며,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가 전체 물량의 약 60%를 차지한다.

'천안 아이파크시티 5·6단지'는 '천안 아이파크 브랜드 시티'의 3·4차 분양 단지다. 해당 브랜드 시티는 성성5구역(1126가구) 부대1구역(1222가구) 부성3·4·5·6구역(3662가구) 등 총 6000여가구로 조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