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시에 따르면 화성특례시 빙상부 소속인 노도희·신동민 선수는 26일 화성시청에서 열린 '빙상 선수단 봉납식'에서 정명근 시장에게 메달을 봉납하고 시로부터 각각 6000만원과 40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이번 올림픽에서 노도희 선수는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했고 신동민 선수는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시장을 비롯해 화성시체육회장, 화성시빙상협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정명근 시장은 "올림픽이라는 최고의 무대에서 화성특례시청 빙상부 선수들이 거둔 성과가 시민들에게 큰 자긍심과 감동을 안겼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당당히 세계와 경쟁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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