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경남본부는 6일 국내 유일의 항공 MRO 전문기업인 한국항공서비스와 생산적 금융·우주항공산업 발전 지원 업무협약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정부와 경상남도가 추진하는 우주 항공 선도 도시 도약에 발맞춰 핵심 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강화하고 산업 생태계를 견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주항공산업 전·후방 연관 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금융지원을 강화하고 생산적·포용적 금융을 실천해 지역 실물경제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권동현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금융 지원을 넘어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 전략 산업을 뒷받침하는 생산적 금융의 모범 사례가 될 것" 이라며 "경남이 세계적인 우주항공 산업의 메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금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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