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측이 소속사 관계자의 사망 사건과 관련, 회사와는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사진은 지난 2019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월화드라마 'VIP'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장나라. /사진=머니투데이
가수 겸 배우 장나라 측이 사망한 전 소속사 관계자를 애도했다.
지난 10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장나라 측은 "말씀드리기 조심스럽지만 장나라와는 전혀 관련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장나라는 이미 라엘비엔씨(LAELBnc)에서 나와 활동 중이다. 지난해 1월 전속계약 뒤 그해 8월에 파기했다. 그런데 기사가 장나라 소속사로 잘못 나간 것"이라고 바로잡았다.

장나라 측은 "고인은 한때 같이 일했던 동생이다. 장례를 잘 치러 보내주는 게 먼저이지 않나. 그렇다 보니 어떤 얘기도 조심스럽고 죄송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고인의 죽음과 관련해선 현재 확인된 사실이 아무것도 없는 것으로 안다"며 고인과 관련한 추측성 보도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장나라는 지난해 1월 해당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었으나 같은 해 8월 계약을 마무리해 현재는 소속되어 있지 않다. 장나라는 현재 SBS 드라마 '굿파트너2' 촬영에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