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동구 아파트 신축현장/사진=시대db.
전남지역 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격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발표한 '2월 민간아파트 분양가격동향'에 따르면 전남지역의 아파트 ㎡ 당 평균 분양가는 37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410만원)보다 8.0%(39만원)가 하락했다. 3.3㎡으로 환산할 경우 분양가는 1221만원으로 지난해(1353만원) 대비 132만원이 떨어졌다.

지난해에는 전남 분양가(㎡ 당 410만원)가 경남(407만원), 충남(404만원), 전북(367만원)보다 높았지만 올해는 역전되며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낮았다.


월별 분양가격(12개월)은 공표직전 12개월 간(기준월 포함) 자료를 평균하여 작성한다.

지난 2월 광주 아파트 ㎡당 평균 분양가격도 585만원(3.3㎡ 당 1931만원)으로 지난해(600만원·3.3㎡ 1980만원) )대비 2.6%(-15만원·3.3㎡ 50만원)가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