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 출연자 임성근이 음주 전과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이후 가게 오픈 근황을 공유했다. /사진=임성근 셰프 인스타그램
음주운전 전과로 논란을 빚은 셰프 임성근이 식당을 오픈한 근황을 전했다.
임성근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짜글이집 오픈 소식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간단히 근황을 전해드립니다. 어제 건물 사용 승인이 완료되어 인테리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오픈이 많이 늦어진 점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늦어진 만큼 더 열심히 준비해 빠른 시일 내에 좋은 음식과 최선의 서비스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인테리어 진행 과정도 중간중간 사진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고 덧붙였다.

임성근은 "또한 함께 일하실 분들을 모시고 있습니다. 홀 ○○명, 주방 ○○명을 모집하고 있으며 파주 일산 인근에 거주하시는 분들을 환영합니다. 맛있는 짜글이로 인사드리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임성근은 '한식대첩3' 우승자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출연했다. 그는 남다른 화제성을 입증하며 인기를 누리던 중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임성근의 임짱TV'를 통해 음주 운전 전력을 밝혀 논란이 일었다.

임성근은 10년에 걸쳐 음주 운전으로 적발된 사실을 털어놨다. 이어 1998년과 1999년에 도로교통법 위반 전력이 있었다는 점도 추가로 인정했다. 또한 과거 노량진 인근 주차장에서 주차 문제로 시비가 붙어 상대와 함께 벌금을 낸 적이 있다고도 털어놓으며 비판 여론이 확산됐다. 이후 음주운전 4회, 무면허 오토바이 운전 1회, 쌍방 폭행 1회 등 총 전과 6범의 과거사가 공개됐다.

결국 임성근은 "앞으로 방송은 하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다만 자신 채널은 계속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