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MG 청년누리 장학생들과 김인 새마을금고재단 이사장이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MG홀에서 발대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 '2026년 MG 청년누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발대식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 MG홀 등에서 진행됐다.

MG 청년누리 장학사업은 학업과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생활비성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에는 2026년 청년누리 장학생으로 선발된 대학생 100명이 참여해 장학증서 수여식과 활동 안내, 팀 활동, 강연 프로그램 등에 참여했다. 디자인씽킹 교육과 취업 특강, 금융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12월까지 매월 30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이와 함께 사회공헌 참여형 프로젝트, 역량 강화 특강, 멘토링과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도 제공된다.

김인 새마을금고재단 이사장은 "청년누리장학은 단순한 장학금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서로 배우고 협력하며, 성장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장학생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 넓은 시야와 가능성을 발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금고재단은 2018년부터 장학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2025년까지 총 800명의 장학생에게 약 19억1000만원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