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보다 159.85포인트(-2.93%) 내린 5300.61로 문을 연 코스피는 오전 한 때 5300선을 내줬지만 막판 낙폭을 축소하며 21.59포인트(-0.40%) 내린 5438.87로 종료됐다.
외국인이 3조8772억원을 팔며 코스피 탈출에 나섰지만 개인과 기관이 각각 2조7129억·7773억원을 사들여 지수를 방어했다.
파란불로 시작했던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오름세로 전환되거나 하락폭을 줄였다.
종목별로는 현대차(1.02%), LG에너지솔루션(2.60%), 삼성바이오로직스(1.32%), 기아(0.71%)가 올랐지만 삼성전자(-0.22%), SK하이닉스(-1.18%), 삼성전자우(-0.08%), SK스퀘어(-2.51%), 한화에어로스페이스(-2.48%), 두산에너빌리티(-2.78%)는 떨어졌다.
전 거래일 대비 16.87포인트(-1.49%) 떨어진 1119.77에서 시작한 코스닥은 4.87포인트(0.43%) 상승한 1141.51로 마쳤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701억·508억원을 샀지만 외국인이 2340억원을 팔았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을 살펴보면 에코프로(2.05%), 에코프로비엠(1.81%), 레인보우로보틱스(1.61%) 코오롱티슈진(6.01%), 에이비엘바이오(0.11%), 리노공업(1.65%), 리가켐바이오(3.39%), HLB(6.71%)는 올랐다.
반면 삼천당제약(-4.06%)는 약세, 알테오젠(0.00%)은 보합세로 마감됐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507.0원)보다 1.9원 오른 1508.9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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