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는 사업 추진력을 높이기 위해 조직 구조를 전면 재정비했다고 31일 밝혔다. 조직 전반의 사업을 총괄 관리하는 사업총괄실, 신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도시개발처와 활성화계획처, 소규모 주택과 공가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주택관리처를 신설했다.
아울러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을 전담하는 용산개발처를 보강하고 정비사업 관련 부서들을 정비사업본부로 일원화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인다.
조직 운영 효율성도 함께 강화했다. ESG 전략부를 사장 직속으로 편제하고 기능이 비슷한 부서들을 통합했다. 이번 개편으로 SH 조직은 사장과 감사 체제 아래 7본부 6실 1원 30처 체계로 재편됐다.
SH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저출산 극복을 위한 공공주택 공급과 촘촘한 주거 복지 역량 결집, 미래 서울의 도시 경쟁력 강화, 신속한 정비사업 추진과 지원 확대, 지속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한 효율적인 조직 설계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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