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12명, 추진위원장 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정비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정비사업 장기화로 인한 주민 불편과 사업비 부담 증가를 해소하고 향후 정비사업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주택정비 ONE-PASS 추진 계획'을 수립해 단계별 행정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주요 내용은 △정비사업 실무협의기구 설치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구성·운영 △해체공사 통합감리 기준 마련 △조합임원 운영·윤리 교육 실시 △맞춤형 정비사업 운영체계 정비 등이다.
◇포천시, 제1회 여성친화도시 일자리협의체 회의 개최
포천시는 지난 2일 포천시청 소회의실에서 제1회 여성친화도시 일자리협의체 회의를 열고 올해 여성친화기업을 심의·선정하고 여성 친화적 노동 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여성친화기업 심의에서는 서류심사와 시민참여단의 현장실사를 거쳐 고용 안정성과 여성 친화적 조직문화를 인정받은 ㈜꽃샘식품이 올해 포천시 여성친화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에는 여성친화기업 인증서 및 현판 수여와 더불어, 환경개선비 3000만원이 지원된다. 지원금은 노후 휴게실 장판 교체와 화장실 수리 등 근무 환경 개선에 활용된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여성친화기업 선정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위원들은 참여 기회 확대와 형평성 제고, 평가 내실화 등 제도 운영 전반의 보완 방향을 제시했으며,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노동 환경 조성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연천군, 국토부 방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건의
연천군이 지난 3일 정부과천청사를 방문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경원선 복선전철 사업) 반영 등 현안 사항에 대해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고 6일 밝혔다.
연천군 산업복지국장 등 관계 공무원은 이날 정부과천청사를 방문해 국토교통부 제2차관에게 군 현안 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했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경원선 복선전철 사업(동두천~월정리 전철화)'반영 △국립연천현충원 완공 예정 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대비한 경원선 전철 1호선 증차 운행 △지방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서울-연천 고속도로 조속 추진 등 경기 북부 지역 교통인프라 구축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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