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이 김성환 신임 전무이사를 선임했다. 사진은 김성환 코스콤 전무. /사진제공=코스콤
코스콤이 김성환 전무이사를 새로 선임했다. 이와 동시에 상무 및 본부장급 승진 인사도 함께 단행했다.
10일 코스콤에 따르면 회사는 8일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김성환 전무를 신규 선임했다.

김성환 신임 전무이사는 1967년생으로 2000년 코스콤의 전신인 한국증권전산에 입사했다. 대외협력부서장과 경영기획부서장에 이어 최근까지 코스콤 디지털사업본부 본부장으로 재직했다.


김 전무이사는 모회사인 한국거래소의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직을 수행하며 자본시장 인프라 안정성 개선에 노력해왔다.

디지털사업본부장 재임 당시 금융권의 핵심 과제인 금융클라우드 안정화와 마이데이터 중계 인프라 조성, 토큰증권(STO) 공동 플랫폼 개발 등 코스콤의 미래 사업을 안착시켰다.

김성환 전무 선임과 함께 상무 및 본부장급 승진 인사도 함께 이뤄졌다. 다음은 인사 내용이다.


<신임>
◇ 임원
▲ 집행간부(상무) 정기우(금융사업본부 본부장)

◇ 본부장
▲ 경영전략본부 본부장 홍석원

<전보>
◇ 본부장
▲ 데이터사업본부 본부장 김도연(집행간부 상무)

◇ 부서장
▲ 경영기획부 부서장 황상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