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9시7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84% 내린 5751.27에 거래 중이다. 이 날 코스피는 2.07% 하락한 5737.28로 출발했다.
지난 주말 미국과 이란이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을 진행했으나, 뚜렷한 진전을 보여주지 못했다. 이에 따라 투자 심리가 위축되며, 이날 코스피가 크게 하락 출발했다.
투자자별로 보면 개인이 838억원을 순매수하며 낙폭을 방어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16억원, 91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총 상위 종목 대부분 하락했다. 삼성전자(-3.30%), 두산에너빌리티(-3.19%), KB금융(-1.07%), 삼성전자우(-2.71%), 현대차(-2.45%), SK스퀘어(-2.11%), SK하이닉스(-2.09%), 삼성바이오로직스(-1.40%) 등이 내렸다. 코스피 상위 10개 종목 중 유일하게 한화에어로스페이스만 1.53% 상승했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전 거래일 1.56% 내린 1076.55에 거래 중이다.
외국인이 254억원을 순매수했으나, 개인과 기관이 각각 26억원, 214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 역시 대부분 하락세를 보였다. 코오롱티슈진(-4.13%), 알테오젠(-3.46%), 리가켐바이오(-2.98%), 삼천당제약(-2.28%), 에이비엘바이오(-2.92%), 리노공업(-1.74%), 레인보우로보틱스(-1.53%), HLB(-1.23%) 등이 내렸다.
반면 에코프로(0.14%)와 에코프로비엠(0.25%)은 소폭 상승했다.
한편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2.9원 오른 1495.4원에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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